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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어린이 위한 유기농 간편식 밥 내놔

기사승인 2020.02.19  1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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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제품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초록마을은 국내산 유기농 쌀로 지은 어린이 전용 간편식 밥 3종을 선보였다.

초록마을이 출시한 '우리아이입안애' 간편식 밥 3종은 국내산 유기농 쌀을 IQF(개별급속냉동)방식으로 가공하여 조리 후에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밥은 윤기가 좋고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이 먹기 좋다.

'우리아이입안애' 한우불고기볶음밥은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와 채소를 넣어 만들었다. '우리아이입안애' 우리바다멸치볶음밥은 국내산 잔멸치와 4가지 국내산 채소, 고소한 달걀을 함께 볶았다.

'우리아이입안애' 7가지채소볶음밥은 양파·당근 등 7가지 국내산 채소를 넣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채소를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 밥은 우리밀 진간장, 국내산 참기름으로 맛을 내었고,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가공하였다.

3종 모두 400g(200g·2입)이며, 1개 포장은 200g으로 어린이 한 끼 식사로 적당하다.

초록마을 이수현MD는 “우리아이입안애 볶음밥 3종은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달콤하고 고소하게 간을 하였으며, 엄선한 원재료로 만들었다" 라고 말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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