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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채소라면 '채황' 10가지 채소로 건강-맛 공들여...

기사승인 2019.11.14  1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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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트렌드와 함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오뚜기는 10가지 채소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채소라면 ‘채황’을 선보이며 웰빙 제품을 선호하는 마니아층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가 선보인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청경채, 당근, 파, 고추,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깔끔하고 담백한 채소 국물맛이 특징으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채황’은 면에 있어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감자전분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쫄깃하게 만들었다. 특히 야채추출물을 넣어 깔끔한 면발의 식감이 빼어나다. 더불어 스프에는 표고버섯과 된장을 사용하여 표고버섯 특유의 향미와 구수한 된장의 깊은 맛으로 육류를 넣지 않고도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채황’의 건더기는 건양배추, 건청경채, 건표고버섯, 실당근, 건파, 건고추 등 총 6종의 풍부한 채소건더기를 사용하여 더욱 푸짐하고 맛이 담백하다.

오뚜기 홍보실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홍보 활동을 통해 '채황'이 건강 마니아들에게 합리적인 제품임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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