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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로 옛맛 살린 '오뚜기 짜장면' 짜장라면 시장 진출

기사승인 2019.06.21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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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직화로 볶아 중국음식점 짜장면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짜장면’을 선보였다.

'오뚜기 짜장면’은 정통 옛날 짜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냈기 문에 진하고 고급스러운 짜장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수타로 뽑은 듯한 쫄깃한 면발과 정통 짜장소스의 맛이 뒤섞여 조화를 이루고 고소함과 달콤함, 불맛 등이 조화를 이뤄 최상의 짜장면 맛을 연출하는 라면이라고 할 수 있다.

출시 이후 SNS를 통해 나타난 소비자의 반응은, ‘이 제품 물건이다’, ‘풍부한 소스의 향과 짜장맛이 일품이다’, ‘단짠단짠 짜장면의 기본에 출실한 라면’ 등 다양하게 모아지고 있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오뚜기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짜장에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아 옛날에 먹었던 짜장의 추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뚜기는 짜장면 출시를 기념해 더 맛있게 짜장면을 먹을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을 SNS에 공유하는 ‘오뚜기 짜장면 시식단’을 선정해 활동하는 등 다양한 SNS 홍보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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