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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간편식 중화 안주 ‘오감포차’로 혼술시장 공략

기사승인 2018.11.13  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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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가구 증가로 가정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이른바 ‘혼술’ 문화가 확산되자, 이에 맞춘 간편식 안주류 제품들이 출시 붐을 이루고 있다.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중화 안주류로 선호도가 높은 새우를 컨셉트로 '오감포차 크림새우', '오감포차 칠리새우' 두 가지를 선보였다. 이들 고급 새우요리 제품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하여 즐길 수 있게 설계되었다.

‘오감포차 크림새우’, ‘오감포차 칠리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와 오뚜기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가 결합되어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안주류 제품으로, 술안주나 야식으로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다.
 
‘오감포차 크림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 튀김에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오감포차 칠리새우’는 바삭한 통살새우 튀김과 매콤한 칠리소스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깔끔한 매운 맛이 특징인 안주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감포차 중화안주 2종은 큼지막한 새우와 오뚜기의 노하우가 결합된 맛있는 제품”이라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안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오감포차’ 냉동 안주류 브랜드는 오감이 모두 만족하는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안주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화닭발, 직화오돌뼈, 닭근위마늘볶음, 매운닭근위볶음, 쭈꾸미볶음, 매콤아구찜, 국물닭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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