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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열풍 ‘홀레 유기농 과자’… 국내 유통 개시

기사승인 2018.09.03  2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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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좀 더 건강하고 안전한 간식을 먹이고자 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직구 열풍으로 유명한 ‘홀레 유기농 과자’가 국내에 공식 판매된다. 전세계 엄마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유아식 브랜드 홀레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루비노코리아(대표 유형무 www.holle.kr)는 아이들 건강 간식의 대명사인 ‘홀레 유기농 과자’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해당 제품은 병행수입 및 직구 형태로 유통된 적은 있으나, 홀레의 공식 파트너를 통해 정식 수입 통관 절차를 거쳐 판매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된 홀레 유기농 과자는 유기농 곡물과 과일 등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아기 간식으로 건강에 좋은 유기농 스펠트밀과 밀렛, 귀리 등을 주원료로 하며 정제하지 않은 통곡물을 사용해 영양이 더욱 풍부하다. 8개월, 10개월, 12개월 월령에 맞춰 '홀레 유기농 크런치 스낵 밀렛', '배-사과 맛 비스킷', '미니 바나나-오렌지' 등 3가지 종류의 과자를 출시한다.

'홀레 유기농 크런치 스낵 밀렛'은 고대 곡물 밀렛을 이용한 퍼프형태의 스틱 과자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배-사과 맛 비스킷'은 유기농 스펠트밀, 귀리를 해바라기유로 구워 만든 비스킷으로 배, 사과, 당근 등 유기농 과일 및 채소 농축액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동물 모양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5개씩 소포장되어 외출 시 편리하다. '미니 바나나-오렌지'는 얇게 둘러싼 통곡물 스펠트 웨하스 속에 과일 필링을 가득 채운 과일바 형태로 신선한 유기농 과일의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홀레의 제품답게 안전성과 글로벌 최고수준의 유기농 인증은 기본이다. EU 유기농 인증은 물론 국내 식약처 ‘기타영유아식’ 인증도 획득하는 등 엄격한 인증을 통과했다. 또한, 홀레의 모든 제품은 살충제와 화학비료 없이 원료를 재배하고, 유전자 변형식품은 사용하지 않으며, 인공향료, 착색료, 방부제, 정제 설탕 등도 사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홀레의 한국 파트너사인 루비노코리아가 홀레 본사와 계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한국에 제품을 수입하고, 통관의 모든 절차를 책임지는 등 유통과정이 투명하여 더욱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아이에게 안전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이마트와 홀레 공식 쇼핑몰(www.ypsale.co.kr), 쿠팡,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등에서 해당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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