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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육포, 10년간 6천4백만 개 팔려

기사승인 2018.05.14  2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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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의 안주∙스낵 브랜드, ‘질러(Ziller)’가 육포 누적 판매량 6천4백만 개를 돌파했다. 국민 한 명당 제품을 한 개 이상 소비한 셈이다.

​​질러는 10년전 ‘부드러운 육포’를 내놓으며 육포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이후 시장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10여 년간 부드러운 육포를 필두로 갈릭 바베큐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치즈 품은 비프, 직화 육포, 한입 육포 등 기존의 육포와 차별화한 다양한 맛을 선보여 왔다. 또한 직화 육포 등의 제품에 개별 진공 포장 기술을 적용해 편의성까지 더했다.

​​특히 샘표는 지난 2010년 충북 영동에 육포 전용 공장을 짓고, 매달 3천 가지 이상의 품질 및 위생 검사를 통해 고품질의 육포를 생산하고 있다.

​샘표는 질러 육포 6천4백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내가 원하는 질러’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요셉 편집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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