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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굴향의 오뚜기 ‘굴진짬뽕’, 전자렌지용 용기면도 선봬

기사승인 2018.03.12  23: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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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굴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오뚜기 '굴진짬뽕'이 용기면을 선보였다.

오뚜기 ‘굴진짬뽕’은 지난 2017년 1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 직후 배우 황정민이 출현한 텔레비젼 광고가 방영되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SNS상에서 굴진짬뽕의 다양한 시식 후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진한 굴향이 가득한 액체스프는 각종 아채를 강한 불에 볶아 굴엑기스와 닭육수를 넣고 우려내어 시원하고 진한 중국집 굴짬뽕 맛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고급스러운 불맛 발현을 위해 마늘, 양파 등의 야채를 이용한 후첨용 유성스프를 개발, 깔끔하고 풍부한 굴진짬뽕만의 불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굴진짬뽕’ 용기면은 진하고 풍부한 맛의 굴짬뽕의 맛을 그대로 용기에 담은 제품으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40초만 조리하면 끓인 라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기존 용기면처럼 뜨거운 물을 붓고 3분 후에 먹어도 맛있다. 한편 오뚜기는 2009년 ‘오동통면’을 전자레인지용 종이 용기면으로 처음 내놓았으며 진라면, 참깨라면, 리얼치즈라면 등 여러 용기면 제품을 전자레인지 겸용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안요셉 편집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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