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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생알로에 1095’ 출시 1개월 만에 2만병 판매 돌파

기사승인 2017.06.26  2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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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의 ‘생알로에 1095’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만병을 돌파했다.

지난 달 25일 선보인 ‘생알로에 1095’는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방문 판매와 온라인 판매 등 유통 채널을 통해 적극 판매에 나선 결과이다.

‘생알로에 1095’는 제주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알로에를 현지에서 채취하고 신선하게 음료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외산 알로에 제품들이 주로 1~2년생 알로에 분말을 사용하는데 반해 효능이 가장 좋은 3년산 생알로에 겔을 90% 이상 사용했다. 또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을 넣지 않고 블루베리·석류와 파인애플 농축액으로 맛을 더했다.

김정문 알로에 관계자는 “생알로에 함량이 높은 제품을 일반 음료처럼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홈쇼핑 등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공략해 당초 계획한 판매 목표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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