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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해외 직소싱 상품 매출 3년 새 7배 신장

기사승인 2024.01.25  1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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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인기 상품 도입 20% 이상 확대 계획

국내 편의점이 해외여행지의 유명 먹거리, 일명 ‘먹킷리스트’ 상품을 적극 도입,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아사히생맥주는 해외여행 시 구입해서 마시고 싶은 ‘먹킷리스트’ 대표상품이다. 

이렇듯 추억을 자극하는 상품들이 편의점 매대에 진열되면서 여행지를 추억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또 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아쉬움을 달래려는 소비자들에게도  먹킷제품들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편의점 GS25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홋카이도푸딩은 먹킷리스트 대표제품으로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수량 10만개를 돌파, 품절 우려를 낳을 정도이다. 홋카이도푸딩은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특산품 반열의 제품. 이 도시를 많이 찾는 한국사람들에게 홋카이도푸딩은 반드시 맛봐야 하는 상품중 하나가 되었다.

이에 GS25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해외 인기 상품을 도입하기 위해 해외 직소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수출입MD팀은 매년 20~30여개의 상품을 베트남, 태국, 미국, 독일, 터키 등 20여곳의 나라에서 직소싱해왔는데 반응이 좋아 해당 상품들의 매출 신장세가 전년 대비, 2021년 239.4%, 2022년 50.6%, 2023년 36.0%로 가파르게 올랐다. 이는 3년 동안 약 7배가량 늘어난 실적이다.

GS25는 올해 해외 직소싱 상품을 50개 이상 늘리고, 수입국도 30여곳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해외여행 때 구입해서 즐기는 현지 필수템들의 비중을 높인다는 전략도 세웠다.

한편 최근 3년간 GS25가 해외 직소싱한 상품의 카테고리는 쿠키/스낵(34.5%), 캔디/젤리(18.0%), 주류(9.8%), 주스(6.6%), 면류(4.9%), 기타(26.2%) 등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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