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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판타지 패키지'로 크리스마스-연말 소비층 공략

기사승인 2023.11.20  1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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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접어들면서 식품업계는 홀리데이 시즌 한정 패키지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띠우고 있다. ‘인스타그래머블’한 파티를 원하는 MZ세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판타지하게 꾸민 것이다.  더불어 마케팅 이벤트도 적극 전개하고 나섰다. 

코카콜라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장식품 오너먼트를 디자인에 적용해 크리스마스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2023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오리지널에는 코카콜라의 아이코닉한 빨간색을, 제로에는 녹색을 더해 크리스마스의 상징적 컬러를 활용, 심플하고 강렬한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동서식품은 눈꽃 모양의 겨울 한정판 '리츠 크래커 스노우'를 선보였다. 리츠 크래커 스노우는 기존 동그란 형태의 오리지널 크래커를 겨울을 상징하는 눈꽃 모양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 과자의 이색적인 모양 등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뚜기는 진비빔면의 패키지 디자인을 겨울을 연상할 수 있게 설계했다. 기존 진비빔면의 붉은색 디자인에 초록색을 더한 조합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하얀 눈이 내리는 모습과 눈사람을 더해 겨울 시즌의 분위기와 설렘을 담았다. 

한편 업체들은 이들 인기 제품의 파격적인 윈터 디자인을 통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의  파티 간식으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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