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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 프리미엄 어묵 실적 15% 성장

기사승인 2021.08.05  1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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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 트랜드의 확산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기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프리미엄 어묵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이어지면서 사조대림 프리미엄 어묵제품의 실적은 2020년 판매량이 전년도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이에 사조대림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어묵 ‘대림선 진공어묵’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조대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대림선 진공어묵’은 ‘풍성한 종합’, ‘탱글한 새우’, ‘향긋한 부추’의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제품은 신선식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은 점을 보완하고 여름철 프리미엄 간식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진공포장을 적용했다. 진공포장 적용으로 유통기한이 기존 어묵제품 대비 3배가량 긴 30일로 늘어나 판매/보관/관리 등이 용이해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식으로 즐기기에 더 좋아졌다.

국내 대표 어묵브랜드 대림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대림선 풍성한 종합’은 4가지 다양한 어묵의 조화로 더욱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종합어묵이다.

야채동, 야채말이, 부추어묵, 파프리카어묵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감칠맛이 일품인 ‘사조 참치액’으로 맛을 낸 비법소스가 들어있어 손쉽게 고급 어묵탕 맛을 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리법으로 요린이(요리+어린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예상되는데, 물 550ml에 어묵과 비법소스를 넣고 3~5분간 끓여 버섯, 쑥갓, 대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 등을 넣어 기호에 맞게 요리하면 된다. 또는 전자레인지에 1분~1분 30초가량 데워서 먹어도 어묵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대림선 탱글한 새우’는 알새우가 쏙쏙 박혀 있어 풍부한 새우와 야채의 식감이 뛰어난 어묵으로 반찬용, 국탕용, 떡볶이용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대림선 향긋한 부추’는 비타민, 칼륨,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한 부추를 듬뿍 넣어 신선하고 맛있는 부추사각 어묵으로, 부추와 어묵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 조화를 이뤄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 제격이다.

한편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이어지면서 사조대림 프리미엄 어묵제품의 2020년 판매량이 전년도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뉴스편집 기자 rivalnews01@daum.net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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