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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프레스코’ 브랜드 BI 리프레시-프레스코 소스 리뉴얼

기사승인 2021.05.06  0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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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업이 갖추어야 할 자격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양심에 기반한 좋은 원료의 사용이다.

신선한 재료와 진한 풍미를 주원료로 한 오뚜기 ‘프레스코’가 새로운 BI를 선보이며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를 리뉴얼 선보였다.

1997년 소개된 오뚜기의 브랜드 ‘프레스코(FRESCO)’는 이탈리아어로 ‘신선한’이란 의미로 스파게티 소스, 스파게티면, 고급유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는 기본 재료의 신선한 질감을 살리면서 추가 엄선한 재료들로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리뉴얼 출시됐다.

프레스코 리뉴얼에 맞춰 토마토, 미트 등 기존의 인기 소스에 최근 주목받는 로제 소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게살로제 파스타 소스’는 국산 붉은 대게 살을 듬뿍 넣어 진한 풍미가 가득한 제품이며, ‘명란로제 파스타 소스’는 덜 짜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백명란으로 풍미를 살린 소스다.

또한 새롭게 리뉴얼 출시되는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는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용이한 리무버블 스티커인 ‘이지필(Easy peel)’을 적용해 제품 사용 후 폐기 시 손쉽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 리무버블(removable) 스티커는 병으로부터 쉽게 떼어지는 특수 라벨 원단으로, 제거 시 접착제나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한 제거를 할 수 있다.

 

rivalnews01 기자 rivalnews01@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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