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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시장, "재미로 승부한다"

기사승인 2021.04.29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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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올 여름, 빙과업체들은 기대와 함께 희색이 보인다. 기회를 잡기위한 야심작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특징은 재미성이다.

롯데푸드는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날 수 있는 '델몬트 토마토&애플' 아이스바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의 과일과 채소 조합의 빙과류다.

델몬트 토마토&애플 아이스바는 토마토 과즙 31%, 사과 과즙 5%가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의 맛과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사과 다이스가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높은 과즙 함량과 중간중간 박힌 사과 과육이 ‘진짜 과일을 먹는 느낌’을 표방하는 델몬트 빙과의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한다.

롯데제과는 이색 아이스바, ‘메론먹은 죠스바’를 선보였다. ‘메론먹은 죠스바’의 겉모양은 기존 ‘죠스바’ 모양 그대로다. 상어를 닮은 듯한 특유의 유선형 모양에 짙은 회색을 띄고 있으며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제품을 한입 베어 물면 연녹색의 멜론 맛 아이스크림 믹스가 들어 있다. ‘메론먹은 죠스바’는 겉은 아삭하고 속은 쫀득한 2중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데, 멜론 믹스가 기존의 딸기 믹스보다 더 쫀득하기 때문에 씹는 재미가 더해졌다.

빙그레는 지난해말 붕어싸만코 브랜드를 활용한 '핫붕어 미니싸만코'을 내놓고 냉동 디저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핫붕어 미니싸만코'는 에어프라이어에 뜨겁게 데워먹는 냉동 디저트 붕어빵으로 팥, 초코 2종으로 출시되었다. 기존 붕어싸만코 제품의 특징인 붕어 모양을 그대로 구현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지난해 빙과 시장규모는 약 1조 3,50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 감소했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 안팎의 성장이 기대된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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