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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오리온 치열한 실적 경합

기사승인 2021.04.29  1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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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왼쪽:롯데제과 해외시장 진출도, 오른쪽:오리온 주력 브랜드 마켓오/각사 홈페이지 캡쳐

롯데제과는 2020년 연간 매출액 2조 760억원(-0.8%), 영업이익 1126억원(+15.7%), 당기 순이익 417억원(+0.2%)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에 비해 각각 -0.8%, 15.7%, 0.2%으로 준수한 실적이었다.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금도 주당 1,600원으로 결정했다.

수출에 있어 롯데제과는 지난해 순매출액 기준으로 96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에 비해 약 2% 정도 오른 실적이다. 또 해외 현지 사업장은 아홉 곳에서의 실적도 무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적인 사업장이 파키스탄 콜손, 카자흐스탄 라하트, 벨기에 길리안 등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매출액 2조 2304억원, 영업이익 3756억원, 순이익 2755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14.7%, 25% 늘어난 실적이다.

오리온은 현재 해외시장 아홉곳에 사업장을 설립하고 운영중에 있는데, 전 사업장에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집중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실적이 돋보인다.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매출 1조916억원, 영업이익 1731억원을 달성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각각 12%, 9.14% 늘어난 것이다. 베트남 시장에서도 매출 2920억원, 영업이익 637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7%, 33.3% 늘었다. 러시아 시장에서도 매출 890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5.1%, 31% 신장했다.

한편 제과업체들은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더욱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롯데제과는 23일 실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해외시장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2월 22일 인도 라자스탄주에 5300평 규모의 제2 초코파이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rivalnews01 기자 rivalnews01@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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