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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직수형 정수기 맞춤형 선택폭 넓어

기사승인 2021.01.07  2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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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vs 코웨이 vs 퓨리얼

<사진>LG 코웨이 퓨리얼, 직수형 정수기 제품 / 각사 홈페이지 제공

가정에서 식수를 마시는 방법은 제각각 다르다. 때마다 생수를 구입하거나 수돗물을 보리차 등으로 끓여 마시는 가정도 있고, 정수기를 렌탈하거나 구입하는 가정도 있다.

이들 중 생수를 매번 구입하기가 번거롭고 분리수거 배출 등의 문제로 정수기 구입에 나서는 소비자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수병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소비를 줄이고자 하는 환경적인 이유도 있다.

정수기는 구조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내부 수조에 물을 담아두고 배출하는 ‘탱크형’과 수돗물 압출과 동시에 필터를 거쳐 곧바로 걸러 마시는 ‘직수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탱크형 정수기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업소 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가정에서는 직수형 정수기를 선호하는 추세다. 내부에 물이 고여 있지 않아 관리가 쉽고 위생적이라는 생각에서다. 직수형 정수기는 보통 필터의 셀프 교체가 가능하고, 물이 지나가는 수관의 1년 주기 교체 및 청소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최근 브랜드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직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공간에 따라 빌트인 제품의 설치도 가능하다.

◇LG 퓨리케어 빌트인 듀얼 정수기 WU900AS

정수기 본체는 싱크대 하부장 안쪽에 설치되고, 출수구만 노출되는 형태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빌트인 제품이다. 180도 회전 가능한 두 개의 출수구를 갖고 있어 음용 외에 세척수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 LG 퓨리케어 빌트인 듀얼 정수기 WU900AS /홈페이지 캡쳐

음용수는 본체의 직수관을 통해 3단계 필터를 거쳐 추출된다. 1단계 필터는 프리카본블록 필터 플러스로 7가지 중금속을 제거하고, 2단계 UF 필터에서 미세입자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며 3단계 포스트카본블록 필터는 냄새 제거 역할을 한다. 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출수구를 UV LED를 통해 1시간마다 자동 살균하고 수동 설정도 가능하다.

세척수는 수돗물을 전기분해한 살균수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에 안전해 식자재 및 식기도구를 세척하기에 알맞다.

필터와 전기분해모듈은 청정램프를 통해 교체 시기를 알린다. 또한 본체 내부 직수관과 파우셋 내부 유로는 1년마다 무상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수관을 H인버터 순간 가열 방식으로 데워 온수를 배출하며 40도, 75도, 85도로 온도 설정할 수 있다. 냉수는 순간 냉각 기술을 통해 배출한다.

또 원하는 용량만큼의 배출을 설정할 수 있으며 120ml, 500ml, 1,000ml 설정 가능하다.

한편 빌트인 듀얼 정수기는 이미 타공 되거나 여유 공간이 없는 싱크볼에는 설치할 수 없어 설치 사이즈 등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무료 사전답사 서비스 신청을 통해 가능 여부를 알아보아야 한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IoCare CHP-7210N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베이지, 화이트, 실버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각 가정의 분위기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IoCare  CHP-7210N / 홈페이지 캡쳐

주방에 배치했을 때 차지하는 측면 크기를 30cm로 줄여 공간에 효율적이고, 1시간 동안 미사용 시 디스플레이를 숨기는 기능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

특별히 정수기 업계에서 최초로 국제 저소음 인증 마크인 Q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AI 기능을 적용해 온수 추출, 누수 감지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고, 스마트폰과도 연동된다.

물 추출 시, 미사용 시 추출구를 UV 자동 소독하며 120ml, 250ml, 500ml 또는 연속 추출 설정이 가능하다.

유해물질 91종을 걸러내는 나노트랩, 플러스이노센스(D) 필터 두 가지가 내장되고, 4개월 주기로 교체한다. 직수관과 냉수관은 1년마다 유로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퓨리얼 유로 체인저 PPA-300

무전원 시스템으로 직수 정수만 가능하지만 소비자가 제품 구입부터 필터와 직수 모듈, 코크를 셀프로 관리할 수 있는 심플한 구조로 언택트 시대에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퓨리얼 유로 체인저 PPA-300 / 홈페이지 캡쳐

전 세계 필터 누적 판매량 4천만 개 이상의 기록과 국내외 필터 관련 특허 69개를 보유한 필터 전문 기업으로 제품의 크기와 가격을 고려했을 때 총 세 개의 필터가 사용돼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다. 1-3단계는 부직포, 압축 활성탄, 항균 세라믹볼로 구성돼 배관의 녹, 잔류 염소, 찌꺼기 등을 걸러낸다. 4-6단계 필터는 항균 부직포, 멤브레인, 활성탄소섬유로 구성됐고 미생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을 걸러낸다. 마지막 7-8단계 필터는 은첨착 압축 활성탄, 중금속 제거제로 구성돼 물맛 개선과 냄새 유발 물질 제거 등을 담당한다. 1-3단계 필터는 4개월마다 교체, 나머지 두 필터는 1년 주기로 교체한다.

제품의 폭이 11cm로 슬림 해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물 추출 양을 레버로 조절하는 형태며 자석 타입의 물 받침은 탈부착 할 수 있어 다양한 높이의 용기 사용에 편리하다.

필터 교체 외에도 직수 모듈은 1년 사용 후 교체를 권장한다. 또 출수되는 코크는 6개월 사용을 권장하며 사용자에 따르면 쉽게 분리할 수 있어 간단히 물로 세척 후 젖병 소독기 등에 UV 소독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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