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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장면역N K알로에’, 출시 4달 만에 40만 포 판매 돌파

기사승인 2020.11.26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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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는 지난 6월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장면역N K알로에’가 출시 4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장면역N K알로에’는 45년간 알로에 연구에 전념해온 김정문알로에가 선보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올 6월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월평균 매출은 약 20%씩 증가하며 순항 중이다.

면역력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고분자 다당체를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유통과정상 주로 알로에 분말을 사용하는 해외산 알로에 제품과는 달리 생(生)알로에를 사용해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알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강화 ▲장 건강 ▲피부 건강의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유일한 소재로, 최근 각종 연구를 통해 알로에의 면역력 강화 효능이 입증되면서 판매 호조에 영향을 미쳤다.

김정문알로에는 지난 2월, 알로에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효과를 다룬 논문 3편을 공개했다. 그 중 중국의과대학 린천원 교수 연구팀이 2005년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알로에 베라에 함유된 에모딘 등의 성분이 코로나바이러스 활성화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된 고분자 다당체 중 ‘면역다당체’로 불리는 ‘아세만난’은 면역세포인 NK세포, 대식세포 등을 활성화해 면역 증강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선한 생(生)알로에를 공급하기 위한 김정문알로에만의 생산방식도 인기 요인이다.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한 3년생 알로에를 원료로 활용하며, 재배부터 착즙,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을 제주 내 자체 생산시설에서 진행한다. 당일 생산분만 착즙해 24시간 내 생산 및 포장을 완료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초겨울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알로에가 장 건강, 피부 미용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앞으로도 ‘장면역N K알로에’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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