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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기농 주스 ‘오’가닉’, 출시 2년간 누적 판매 2600만 개 돌파

기사승인 2020.08.18  1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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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 ‘오’가닉(O’rganic)’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2600만 개를 돌파했다.

오’가닉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지난 2018년 7월에 출시된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로, 론칭과 동시에 아이를 둔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현재 롯데칠성음료 주스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7월 판매량이 지난해 전체 판매량의 107%에 달하는 1200만여 개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 추가로 선보인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 제품도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21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원료부터 제조 공정, 포장 위생까지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되는 만큼 어린아이를 둔 부모에게 안심 먹거리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아이를 위한 간식 수요 증가와 함께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점과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가닉은 친환경 인증 중에서도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아 먹거리 안전을 중요시하는 부모의 마음에 건강한 음료로 어필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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