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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70주년, '과일맛 도전'

기사승인 2020.05.13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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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1950년 선보인 칠성사이다의 출시 70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맛으로 ‘복숭아맛’과 ‘청귤맛’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500mL 페트병 타이프이다.

이번에 선보인 칠성사이다는 짜릿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비자 니즈가 큰 복숭아와 청귤을 소재로 개발하였다.

친환경 가치를 담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사용하였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비접착식 ‘에코 절취선’을 적용하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운 광고 모델을 통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하고 제품군 확대에도 나설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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