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롯데제과, 감염병 피해 집에 갇힌 아이들 위해 이색 과자 연속 내놔

기사승인 2020.03.21  14:30:26

공유
default_news_ad1

 

코로나19로 나들이 계절임에도 집안에 갇혀 있는 답답한 아이들을 위해 롯데제과가 이색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롯데제과는 양산빵 브랜드 ‘롯데 기린(LOTTE KIRIN)’이 지평주조 ‘지평 생막걸리’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이천쌀슈크림빵’, ‘단팥크림빵’ 등 2종을 출시한다.

‘지평 생막거리 빵’은 작년 8월 출시한 ‘통단팥빵’, ‘단팥소보로’, ‘옥수수소보로슈크림’ 3종에 이어 이번 추가 출시로 총 5종이 됐다.

해당 빵은 반죽에 지평 생막걸리를 사용했다. 이천쌀슈크림빵은 슈크림과 이천쌀을 사용해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단팥크림빵은 빵 속에 단팥과 크림이 함께 들어있어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또 온라인 전용 기획팩 ‘마가렛트카스타드몽쉘 히어로팩(이하 마.카.몽 히어로팩)’ 세트도 출시했다.

기획팩은 롯데제과의 대표 제품 마가렛트, 카스타드, 몽쉘의 대용량 제품이 각 1개씩 들어 있다.

해당 기획팩은 각 제품의 이름을 딴 신규 캐릭터(‘마가렛’, ‘카스타두’, ‘몽쉐리’)를 포장 패키지에 적용 했다.

또한 옥션과 지마켓에서 판매하며 이마트몰은 김포, 보정 온라인 전용센터 권역에만 구입할 수 있다. 이달 중으로 쿠팡, 롯데몰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