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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 롯데제과 ‘가나 미니초코파이’ 선보여...

기사승인 2019.11.30  2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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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한입 크기의 과자들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롯데제과는 국민 간식으로 꼽히는 초코파이를 한입 크기로 만들어 선보였다.

기존 초코파이보다 중량은 반(35g→17g)으로, 지름은 25%가량(62mm→46mm)줄인 마카롱 크기의 미니 초콜릿 파이 ‘가나 미니초코파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일반 초코파이와 차별화하여 빵에 달걀 함량을 1.8배 높이고, 가나 초콜릿으로 겉을 감쌌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빵이 더욱 부드러워졌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롯데제과는 한입에 먹기 적당한 파이 열풍이 불자 올해 초에 ‘쁘띠 몽쉘’, ‘미니 찰떡파이’를 선보였으며 이번 제품은 세 번째 작품이다. 이들 제품 중에 ‘쁘띠 몽쉘’은 출시 5개월 만에 4천만 개를 판매하는 등 크기뿐 아니라 맛과 식감까지 차별화한 미니 파이들이 지속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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