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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과자 '제크', 안데스산 호수염으로 짠맛 살려...

기사승인 2019.08.29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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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과자 대명사 제크 크래커가 짠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안데스산 호수염을 첨가한 샌드 비스킷 ‘제크 샌드 콘버터맛’을 내놨다.

‘제크 샌드 콘버터맛’은 오리지널 제크보다 크기를 줄여 한 입 크기로 만든 제품이다.

‘제크 샌드 콘버터맛’은 단짠 트렌드를 적용, 콘버터의 달콤한 맛과 안데스산 호수염의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청정지역 안데스에서 추출한 호수염은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고 기타 이물이 없는 고급 소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트렌드 예측 시스템인 엘시아(L-CIA)를 분석 결과를 참고하여 올 3월부터 기획, 개발된 제품이다.

당시 엘시아는 제 2의 제크에 가장 적합한 맛과 소재로 소금과 옥수수버터의 단짠 조합을 추천했다. 단짠 트렌드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콘버터의 달콤, 고소한 맛이 제크와 잘 어울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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