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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입맥주 체감 판매량 약 20% 감소?

기사승인 2019.07.18  1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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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으로 수입맥주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일본산 수입 맥주는 특히 편의점에서 체감으로 느낄 정도로 판매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A편의점 점주에 따르면 평소보다 약 20%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분위기로 인해 일부 일본산 맥주 마니아들은 마트에서 다른 구매자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맥주업계와 유럽 수입 맥주사들은 신제품 출시와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인 하이네켄은 150ml 용량의 ‘하이네켄 미니캔’을 출시하고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 하이네켄 미니캔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특별 제작된 초소형 사이즈로 색다름을 즐기는 젊은층에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로 밀을 원료로 만든 발포주 필라이트 바이젠'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목넘김의 이 제품은 4.5도 알콜 제품이다.

이처럼 국내 맥주 업체들도 여름 성수기 특수를 잡기 위해 해수욕장에서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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