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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업계도, "플라스틱 사용량 줄인다"

기사승인 2019.07.05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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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사 홈페이지/ 스프라이트500ml, 밀키스500ml, 풀무원샘물 2l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는 국가로 알려진 대한민국. 오명을 벗기 위한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음료업체 사이에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확산되고 있다.

생수를 생산하는 풀무원샘물은 네슬레 워터스의 선진 기술에 기반해 이달 3g 더 가벼워진 ‘풀무원샘물 by Nature’ 2L 생수병을 선보였다. 2013년 기존 37g에서 35.6g으로 줄인 데 이어 올해 32.6g으로 추가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자사 기존 제품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2% 절감했다.

코카콜라도 스프라이트의 페트병을 단일 재질의 무색 페트병으로 전환했다. 코카콜라는 2025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대부분의 페트병을 친환경 용기로 전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도 밀키스의 페트병을 재활용 가능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환했다.

한편 국내 식음료 업체들이 내놓는 상품의 60% 이상이 플라스틱 용기를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플라스틱 의존도가 높다. 국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도 2015년 기준으로 약 132kg으로 알려져 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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