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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얼려 먹는 그릭 요거트로 여름시장 판촉

기사승인 2019.06.18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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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다논이 여름철 인기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아 온 얼려 먹는 100% 요거트 제품 ‘풀무원다논 그릭프로즌’이 2019 여름 신제품  ‘통팥 맛’ 을 출시한다. ‘딸기 맛’, ‘바닐라 맛’ 제품에 추가된 ‘통팥 맛’을 통해 더 폭넓은 소비층을 겨냥한 것이다.

‘그릭프로즌’은 출시 이후 ‘100퍼센트 요거트’를 얼려 먹는 컨셉으로 입지를 구축해 온 제품이다.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그릭스타일 요거트만을 그대로 담아  얼려 먹는 요거트이다. 24시간 냉동 보관해도 너무 단단하게 얼지 않아 쉽게 떠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통팥 맛’은 100% 국산 팥을 사용한 제품이다. 풀무원다논은 그릭 요거트의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를 진행해 왔다. 팥 트렌드를 요거트에 접목시켜서 그릭 요거트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에 100% 국산 팥 알갱이의 달콤함과 씹는 맛까지 더해졌다.

 

뉴스편집 기자 rivalnews01@daum.net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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