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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초콜릿파이, "마카롱, 비켜..."

기사승인 2019.05.15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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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이는 올해초 시작된 프리미엄 미니 초콜릿 파이의 인기를 일컫는 말이다.

프리미엄 미니 초콜릿 파이는 롯데제과 쁘띠 몽쉘, 해태제과 오예스 미니, 오리온 생크림파이 등이 있다.

 롯데제과 쁘띠몽쉘은 출시 후 월평균 매출이 15억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판부터 4개월간 판매량이 약 3000만개에 달했다. 이 제품은 평소 몽쉘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몽쉘을 두 번에 나눠 먹기 좋게 만들어 성공한 것이다.

해태제과도 사각 초콜릿 파이인 오예스를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오예스 미니는 3월 출시 이후 2달 만에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국민 다섯 명중 한 명이 맛본 셈이다. 출시 첫 달부터 월 10억 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제과업계 히트제품에 일찍이 자리매김했다. 누적 매출은 23억원(AC닐슨가격 환산 기준)이다.

‘오예스 미니’의 크기는 일반 제품의 절반 사이즈로 제품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차이 나는 가격만큼의 판매량이 뒷받침돼야 엇비슷한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오리온의 생크림파이도 미니 타이프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제품으로 5개월간 약 3000만개가 팔렸다. 생크림파이는 올해 1월 판매량이  약 5000만개에 달했다. 올해 안에 판매량 1억개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초코파이(39g)와 비교해 중량을 약 43% 줄일만큼 작은 크기이다. 부드럽고 달콤해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인기다.

한편 이들 미니 초콜릿파이 제품들은 마카롱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더욱 인기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마카롱은 커피전문점 효자 상품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미니 초콜릿파이 제품들도 틈새를 엿볼 것으로 보인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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