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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에 세워진 스틱캔디 츄파춥스

기사승인 2019.03.18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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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세빛섬 옆에 25미터 대형 츄파춥스 캔디의 조형물을 띄워 시민들에게 달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츄파춥스 조형물은 3월30일까지 유지된다.

농심 관계자는 “츄파춥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Forever Fun’에 맞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세빛섬을 꾸몄다”며 “츄파춥스가 수놓은 한강의 풍경과 함께 달콤하고 로맨틱한 화이트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58년 출시된 츄파춥스는 감각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전 세계 막대사탕 1위 브랜드로 국내에는 농심이 1998년부터 공식 수입-판매하고 있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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