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과일과 채소를 챙겨먹는 것은 쉽지 않다. 과일과 채소는 구매해서 씻고 잘라먹는 것이 귀찮고, 보관기간도 짧기 때문이다.
초록마을은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과일과 채소를 드실 수 있도록 과∙채주스 2종을 선보여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은다.
5채5과는 5가지 채소(토마토∙당근∙양배추∙브로콜리∙양상추)와 5가지 과일(사과∙백포도∙망고∙다크체리∙레몬)을 담았다. 케일셀러리는 향이 강한 케일과 셀러리를 과일농축과즙과 혼합하여 부드럽게 음용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포장하여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으며, 구입은 초록마을 전국 44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에서 가능하다.
뉴스편집 기자 rivalnews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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