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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뉴 ‘시그니처 버거’ 선봬

기사승인 2019.01.28  1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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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시그니처버거’를 선보인다. 맥도날드의 시그니처버거는 지난 2015년 출시이래 3년만에 1천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프리미엄버거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그간 지속적인 고객들의 피드백과 최근 실시한 소비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버거를 즐기는 고객들이더욱 풍성하면서도 재료들간의 조화로운 맛을 원한다는 것에 착안, 새로운 레시피의 시그니처버거를 선보이게 된것이다.

‘그릴드머쉬룸버거’는 채소를 좋아하고 샌드위치 스타일의 버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데, 핵심이 되는 원재료인 그릴드머쉬룸과 그릴드어니언을 각각 40% 이상씩 추가해 더욱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항산화성분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프리미엄 적양파를 추가해 고기와 채소맛의 조화를 원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골든에그치즈버거’는 정통 미국식 버거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주로 찾는데, 고소한 아메리칸 치즈를 1장 더 추가해 풍미와 조화를 더했다. 여기에 113g 순쇠고기 패티로 고기와 채소 등 원재료간의 조화를 극대화했다. 가격은 단품 기준 7,500원에서 7,000원으로 낮추고, 세트 가격 역시 기존 8,900원에서 8,100원으로 낮춰 고객들의 부담을 덜었다.

뉴스편집 기자 rivalnews01@daum.net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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