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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 케이크로 홈디저트 시장 공략

기사승인 2019.01.28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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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디저트용 냉동 케이크로 '쁘띠첼 트리플 치즈케익’과 ‘쁘띠첼 클래식 티라미수’ 를 선보였다. 이들 케이크는 호텔 출신의 CJ제일제당 소속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전문점에서 즐기는 고급 케이크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4~5인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상온에서 해동하면 간편하게 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트리플 치즈케익’은 까망베르치즈, 체다치즈, 고다치즈 3가지 치즈가 들어 있어 풍부하고 부드러운 정통 뉴욕 치즈 케이크다. ‘클래식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로 만들어 달콤 쌉싸름한 커피 맛과 진한 크림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냉동식품에 대한 인식이 ‘고품질의 편의식’으로 전환되며 냉동 간식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춰 보관하기 편한 냉동 케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이고 다양한 홈디저트를 연내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두 제품 모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2,900원(4~5인분)이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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