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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블랑로쉐의 땅콩크림라떼, 칸타타로 즐긴다

기사승인 2019.01.28  1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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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명소의 토산품을 가공식품으로 상품화 하는데 성공하는 업체들이 종종 있다. 이번에는 롯데칠성음료가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카페 ‘블랑로쉐’의 대표메뉴 땅콩크림라떼를 칸타타에 담은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칸타타 이색커피 공개수배’ 이벤트에서 소비자투표와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도블랑로쉐의 대표메뉴 '땅콩크림라떼'를 제품화한 것이다.

이 제품은 RTD 캔커피로써 소상공인카페 홍보를 지원하는 ‘칸타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이다.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는 더블드립 방식으로 제조된 칸타타만의 깊고 진한 커피에 국내산 땅콩과 크림을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국적 느낌을 연출한 패키지는 카페 블랑로쉐의 전경 이미지로써 제주도의 여유로운 감성을담아 내는 한편 칸타타 로고 아래에 블랑로쉐로고를 배치해 상생 제품임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에 맞춰 ‘함께해서 맛있는 세상, 칸타타로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우도블랑로쉐를 운영하고 있는 하상봉, 배지은 부부가 출연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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