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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위에 좋은 발효유 선보여

기사승인 2019.01.03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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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 파스퇴르는 장은 물론 위까지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위편한 하루’를 선보였다. 이 발효유는 위 건강을 위해 차가버섯, 감초, 차조기, 양배추 4가지를 넣었다.

위편한 하루에 함유된 4가지 전통-식품소재는 그 효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주로 시베리아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위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역시 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감초와 차조기, 양배추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위편한 하루 요구르트에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락토프리 특허출원(출원번호: 10-2017-0097360) 공법을 적용했다. 보통 발효유에도 일부 유당이 남아 있는데 이를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장이 편안하게 요구르트를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위건강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위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차가버섯, 감초, 차조기, 양배추 성분을 넣은 발효유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 제품에는 복합유산균 150억 마리 이상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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