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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와 치즈의 조화 '맥앤치즈 스파게티' 탄생

기사승인 2018.12.05  2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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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사이에 치즈는 초콜릿 만큼이나 친근한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라면 떡볶기 등에 치즈를 토핑해 먹는 방법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에 오뚜기는 스파게티에 진한 치즈의 맛을 더해 색다르게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는 ‘맥앤치즈 스파게티’를 선보였다.

오뚜기 ‘맥앤치즈 스파게티’는 맥앤치즈에 스파게티를 접목시킨 새로운 맛의 제품으로, 끓는 물만 붓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맥앤치즈를 맛볼 수 있다. 

‘맥앤치즈’는 ‘마카로니 앤드 치즈’의 줄인 말로 이름 그대로 마카로니와 치즈를 섞어 버무린 음식이며, 해외에서 간식 또는 맥주 안주로 사랑 받고 있다.

‘맥앤치즈 스파게티’의 면발은 굴곡이 없는 형태의 면이 적용되었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파스타의 식감을 유탕면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재현한 면발은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꼬불꼬불 나사모양의 파스타인 푸실리가 들어있어 씹는 맛과 보임성을 함께 향상 시켰다.

‘맥앤치즈 스파게티’의 맛을 완성시키는 스프에는 진한 맛의 체다치즈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를 적용하여 고소하면서도 진한 치즈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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