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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생크림파이’, 누적판매량 3000만 개 돌파

기사승인 2018.11.07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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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생크림파이’가 지난 4월 출시 이후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 말 누적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했던 생크림파이는 한 달여 만에 1000만 개가 팔리며 가을철 나들이 간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생크림파이 무화과&베리’가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무화과의 톡톡 씹히는 식감과 딸기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먹기좋은 것도 인기비결이다.

생크림파이는 국내 양산형 파이 최초로 생크림을 3.1%(오리지널 기준) 넣은 프리미엄 디저트다. 영국산 생크림과 리얼 초콜릿을 사용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오리온은 생크림 전용 배합 설비를 구축했으며, 1천 회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부드러운 생크림 식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2007년 기술적 한계로 개발에 실패했으나 10년만에 재개발에 성공, 올해 4월 ‘생크림파이 오리지널’과 ‘생크림파이 쇼콜라&카라멜’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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