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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시장, 종합선물세트 앞세워 "추억을 팔아라"

기사승인 2018.09.17  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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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시장의 맞수 롯데제과와 오리온이 추석을 맞아 과자선물세트를 내놓고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과자선물세트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명절 대표적인 선물이다. 그러나 과자선물세트의 인기는 예전만은 못한 형편이다. 푸짐했던 과자도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어 제과업체들은 인기 캐릭터를 포장에 디자인하여 동심 잡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리온은 추석을 맞이해 ‘마켓오 네이처 선물세트’, ‘상어 패밀리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마켓오 네이처 선물세트는 ‘오!그래놀라’ 3종(검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으로 구성됐다.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건강한 ‘원물 식사’가 가능한 간편대용식으로, 가족이나 친지뿐만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이 지난 6월 출시한 상어밥의 대표 캐릭터인 ‘샤크후크’를 본따 만든 상어 패밀리 선물세트에는 초코파이, 초코송이, 고래밥, 상어밥, 비틀즈 등 11종의 오리온 대표 과자를 담았다. 상어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패키지 모양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풍성하게 구성해 보는 재미와 골라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 쿠팡,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추석을 맞아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과자선물세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제품이 들어있다. 과일맛이 일품인 ‘수박바 왓따’, ‘쬰쬬니 딸기사과’,‘청포도 캔디’ 등 인기 껌, 캔디 제품과 ‘칸쵸’,‘꼬깔콘’ 등 비스킷과 스낵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비아파트’ 과자선물세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용,과자선물세트 디자인에 활용하였다. 제품의 앞면에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표현되고 뒷면에는 총 18종의 ‘신비아파트’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한편 롯데제과가 과자 종합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인 시기는 1970년대 중반으로 당시의 선물세트에는 쥬시후레시,스피아민트, 꼬깔콘, 가나초콜릿 등 제품이 들어 있었다.이들 제품은 지금도 인기를 얻으며 과자선물세트의 주역으로 자리를 하고 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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