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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와 스타벅스, 포장제품-푸드서비스 제품 영구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8.08.30  2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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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Nestlé)와 스타벅스(Starbucks Corporation)가 스타벅스 커피전문점 이외 세계 각지 다른 곳에서 스타벅스의 소비자용 포장제품 및 푸드서비스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네슬레에게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계약을 완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볶은 커피, 간 커피, 원두 커피, 인스턴트 커피, 파드(pod) 커피 등 기존의 스타벅스 커피 제품을 놓고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됐다. 이번 제휴는 또한 두 회사의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노베이션을 촉진하고 전세계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보다 나은 커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슬레의 CEO인 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는 “이번 제휴는 우리의 성장 전략을 잘 드러내는 것으로서 앞으로 네슬레가 커피 분야에서 광범위한 유형의 브랜드를 보유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이제 우리는 스타벅스, 네스카페, 네스프레소 등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거느리는 회사가 되었다. 우리와 스타벅스 간의 진지한 협력 노력은 이 협정의 조속한 타결을 이끌었으며 앞으로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이번 협정은 북미주 프리미엄 볶은 커피, 간 커피, 파드 커피 부문에서 네슬레의 커피 제품 포트폴리오를 크게 강화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또한 네슬레의 글로벌 유통 역량에 힘입어 스타벅스 브랜드의 전세계 식품점 및 푸드서비스 분야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의 CEO 겸 대표인 케빈 존슨(Kevin Johnson)은 “네슬레와 맺은 글로벌 커피 제휴는 우리 스타벅스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기점이 될 것이다. 세계 최대의 커피 소매업체와 세계 최대의 식음료 제조회사, 세계 최대 및 초고속성장 파드커피머신을 통해 전세계에 걸쳐 우리 스타벅스 브랜드를 확장하고 주주들을 위해 장기적인 가치 증대를 가능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 지역에 있는 약 500명의 스타벅스 직원들이 이번 협정에 따라 네슬레 직원으로 소속되게 되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시애틀과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국제적 사업 확장은 네슬레의 글로벌 본사인 스위스의 브베(Vevey)에서 직접 지휘를 받고 있다. 

이번의 계약은 스타벅스(Starbucks®), 시애틀 베스트커피(Seattle’s Best Coffee®), 티바나(TeavanaTM/MC), 스타벅스 비아 인스턴트(Starbucks VIA® Instant), 토레파지오네 이탈리아 커피(Torrefazione Italia® coffee), 스타벅스 K 컵 파드 커피(Starbucks-branded K-Cup® pods) 등 스타벅스의 다양한 포장 커피 및 차 브랜드를 포괄한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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