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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안주야(夜), 출시 2년 만에 1,500만 개 판매 돌파

기사승인 2018.08.28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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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夜)’가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량 1,500만 개, 누적매출 1,000억 원(소비자가 환산기준)을 돌파하며 안주 HMR 시장의 대세 상품임을 증명했다.

출시 이후부터 1분에 15개꼴로 판매된 셈이며, 길이 15cm의 ‘안주야(夜)’ 1,500만 개를 나열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3회 왕복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안주야(夜)’는 일반 간편식과 달리 타깃이 한정돼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일반 간편식은 연령, 성별, 아침·저녁 등 시간과 관계없이 식사로 즐기는 만큼 제품 소비의 폭이 넓은 것에 반해, ‘안주야(夜)’는 안주라는 세분화된 카테고리 안에서 술을 즐기는 한정된 타깃만을 대상으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대상은 국, 탕, 찌개 등 주식 위주의 HMR 시장에서 혼술, 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에 없던 다양한 안주 HMR을 선보이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것이 ‘안주야(夜)’의 성공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대상이 ‘안주야(夜)’ 출시 전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손질이 까다로운 부산물 원료 조리에 대한 연구개발이었다. 해동, 전처리, 가열 등의 공정을 원물별로 최적화해 설계함으로써 제품의 주원료인 원물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데 주력했다. 또 전문점에서 직접 조리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제품별 조리공정도 차별화했다. 막창, 닭발, 곱창 등은 불에 구운 맛을 내기 위해 직접 불을 쏘는 직화공정을 설계하고, ‘데리야키훈제삼겹’ 제품은 훈연공정을 적용했다. 볶음 요리는 커다란 솥에서 갖은 양념과 향미유 등을 사용해 볶는 공정을 도입했다. 특히, 대상㈜의 60년 조미 노하우를 살린 특제 소스와 양념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구현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

‘논현동 포차 스타일’, ‘합정동 이자카야 스타일’ 등 특징을 살린 제품 메뉴 선정과 1인 가구나 혼술족을 위한 소포장 등 소비자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한 마케팅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소비자들이 안주로 선호하지만 집에서 직접 요리하기 어려운 메뉴를 발굴해 제품화하고, 배달음식은 양이 많아 버려야하는 소비자 불편을 고려, 1인분 용량으로 출시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에 힘입어, ‘안주야(夜)’는 출시 초기부터 별도의 홍보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품귀현상을 빚었고, 지난해 3월 11번가에서 진행한 ‘청정원 브랜드데이’에서 전 제품 중 최단시간에 초기물량이 매진되기도 했다.

출시 첫 해인 2016년, 125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670만 개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올해도 8월까지 700만 개를 넘어선 상황으로, 연말까지 1,500만 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아이돌 가수 김희철을 안주야(夜) 모델로 앞세워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TV광고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혼술, 홈술족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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