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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사들 신규사업 진출 러시

기사승인 2018.08.13  2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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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식품업체들이 새로운 사업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케어푸드’ 시장을 개척하고 나섰다. 케어푸드는 건강상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차세대 HMR’ 제품으로, 그간 축적해 온 차별화된 R&D 경쟁력과 HMR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에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케어푸드 시장을 선점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해 하반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제품 14종을 출시한다. 환자 일반식 중심의 B2B시장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최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CJ케어푸드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야쿠르트는 1인가구 증가에 맞춰 소포장제품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잇츠온’ 브랜드로 간편식 시장에 진출한 한국야쿠르트는 한개들이 낱개 포장한 ‘돌(Dole)바나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인가구나 바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 야쿠르트 아줌마가 단 한개도 무료로 배송해 소비자가 부담없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오는 8월 31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천원에 판매한다.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리온은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인 ‘마켓오 네이처’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명동 본점 식품관에 입점한다. 오리온은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백화점 식품관을 많이 찾는다는 점에 착안해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점포는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트렌드 성지로 불린다. 이번에 오픈하는 카페형 매장에서는 요거트와 함께 오!그래놀라를 즐기는 색다른 레시피도 선보인다. 오리온은 자녀의 건강한 먹거리를 생각하는 주부들과 식사 대용으로 그래놀라를 취식한 경험이 많은 20대 젊은 여성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베이비푸드 브랜드인 ‘아이생각’을 최근 론칭했다. 위드맘 등 분유를 위주로 유아식 사업을 해온 파스퇴르가 베이비푸드 사업에 본격 뛰어들면서 영유아 종합식품 브랜드로 ‘아이생각’을 도입한 것이다. 베이비푸드는 주로 5~36개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으로 이유식과 유아용 간식을 통틀어 이른다.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유통점을 통해 판매되는 이유식은 물론, 주문을 하면 다음날 바로 만들어 배송해주는 배달 이유식을 중점 운영한다. 이를 위해 아이생각 론칭과 더불어베이비푸드온라인전용몰인 ‘아이생각몰’도 오픈한다.

롯데푸드는 아이생각 이유식 제조를 위해 평택공장에 최근 100억원을 투자해 무균 공정 설비 등 최신 베이비푸드 신규 라인을 도입했다. 아이생각 이유식은 유기농 쌀, 무항생제 육류, 국내산 채소 등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최신 무균 공정으로 제조해 안심할 수 있다.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PP재질 용기에 양조절이 편리한 1/2인분 2입 포장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하다.배달 이유식은 공장에서 택배로 배송한다.

안요셉 편집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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