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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김치-깍두기 볶음밥 2종 출시

기사승인 2018.08.08  2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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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을 앞세워 냉동밥 제품을 확대한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 냉동밥 시장 규모는 700억 원에 달한다. 2015년부터는 매년 200억 원씩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다, 올해는 더 큰 폭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상㈜은 잘 익은 종가집 김치로 맛있게 볶아낸 ‘종가집 볶음밥’ 2종을 선보였다.

‘종가집 볶음밥’ 2종은 ‘종가집 김치 볶음밥’과 ‘종가집 깍두기 볶음밥’으로 구성됐다. 우선 주재료로 종가집의 비법으로 담은 100% 국내산 김치, 깍두기를 사용해 맛에 차별화를 뒀다. 같이 볶는 부재료도 중요한 만큼, 고소하고 바삭하게 훈연한 청정원 베이컨을 큼지막하게 썰어 넣었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급속동결로 갓 볶아낸 볶음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인분씩 개별포장 돼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4분, 후라이팬에 3분만 데우면 갓 조리한 듯한 볶음밥이 완성된다.

‘종가집 볶음밥’ 2종은 대상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00g에 6,980원이다.

 

안요셉 편집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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