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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연 20~25% 성장세 유지.. 올해 누적매출 2,000억원 예상

기사승인 2018.08.03  16: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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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햇반, 바캉스 스페셜 페키지

CJ제일제당은 올해(7월 누계) ‘햇반’ 누적매출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대비 25% 이상 성장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햇반’ 연 매출은 4,000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말에는 출시 이후 총 누적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밥을 사먹는다’는 개념조차 없던 20년 전 선제적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과 성장에 집중한 것이 성공열쇠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2억 개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국민 1인당 ‘햇반’을 4개 이상 먹은 셈이다. ‘햇반=집밥’이라는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상승세는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햇반’은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한 데 이어, 2015년에는 2억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3억 개를 넘어서며 2년 만에 1억 개 이상 늘어났다.

매출성과에 힘입어 상온 즉석밥 시장 내 ‘초격차 1위’ 지위도 확고히 했다. 올해는 시장점유율 70%대까지 올라서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 CJ제일제당은 올해(5월 누계) 상품밥 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6.7%P 상승한 76.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햇반’ 소비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안요셉 편집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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