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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탱크보이 시칠리아 레몬’, 음료로 마시면 레몬주스?

기사승인 2018.05.16  2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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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레모네이드보다 더 진한 맛과 향의 ‘탱크보이 시칠리아 레몬’을 출시했다.

상온에서 살짝 녹이면 레몬 음료로 변해, 아이스와 레모네이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빙과류이다. 회사는, 청량감과 입안의 텁텁함을 없애기 위해 식후 찾던 레모네이드 음료를 대신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시칠리아 레몬은 지중해의 온화한 기온과 해풍을 받으며 자라 뛰어난 품질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시중의 레모네이드와 비슷한 함량(1%)이지만 맛과 향이 진하다.

회사의 홍보담당자는,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레모네이드 음료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다고 말했다.

한편 배즙을 함유한 탱크보이는 갈증해소와 숙취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인기가 높다. 튜브류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매년 2위 권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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