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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홈카페족 겨냥한 원두 ‘쟈뎅 클래스’ 2종 출시

기사승인 2018.04.30  2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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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홈카페 시장을 겨냥해 집에서도 다양한 커피 음료를 만들기 최적화된 원두 2종을 선보였다.

‘쟈뎅 클래스’는 ‘클래스 레귤러 블렌드’와 ‘클래스 에스프레소 블렌드’ 2종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쟈뎅의 커피 전문 연구원들이 집에서도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테 음료 등 다채로운 커피 음료를 맛있게 제조할 수 있도록 개발한 블렌드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클래스 레귤러 블렌드’는 미디움 로스팅으로 풍부한 바디감과 산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원두커피에 적합하며 따뜻하거나 차가운 아메리카노로 즐기기 좋다. ‘클래스 에스프레소 블렌드’는 진한 초코렛 향과 쌉쌀한 단맛이 어우러져 카푸치노, 라테 음료 등 우유를 활용한 커피 음료로 활용하기 좋다. 이와 함께 쟈뎅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불어로 정원을 의미하는 ‘쟈뎅’ 사명에서 착안, 휴식과 꿈에 대한 일러스트를 개발해 신제품에 적용했다. 소비자에게 커피 한 잔이 진정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편안함을 콘셉트로 동물, 자연 등의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가격은 각각 9980원, 1만2980원이다.

    

안요셉 편집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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