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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워너원’ 카드로 ‘밀키스 요하이워터’ 인기몰이 나서...

기사승인 2017.10.18  2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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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밀키스 요하이 워터’의 광고를 제작 방영한다. 광고 컨셉트는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유산균 워터이다.

이 광고는 유산균의 기능성과 워터의 새로움으로 차별화한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 멤버의 개성을 담은총 11개의 멀티편으로 구성됐다. 멤버 각 개인의 매력이 부드럽고 가벼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댄스, 애교를 포함해 밀키스를 알린 유명 광고 카피인 ‘사랑해요 밀키스’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에 선보인 밀키스 요하이 워터는 탄산없이 즐기는 워터 타입의 유산균 음료다. 부드러운 맛에 특허받은 LB-9 유산균 2종을 함유해 음료 하나를 마셔도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젊은층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LB-9은 김치에서 유래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특허 받은 순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표현한 것이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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