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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유산균’, 일거양득 효과 기대

기사승인 2017.06.26  2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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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쾌변을 돕는 신제품 ‘레모나 유산균’을 출시했다.
‘레모나 유산균’은 장 건강과 쾌변을 돕는 유산균 함유 제품으로 맛있는 요구르트 맛의 과립형 분말제품이다.
‘레모나 유산균’ 1포로 18억 마리의 유산균 19종과 비타민C를 동시에 섭취 가능하며 슈퍼푸드로 알려진 그릭요거트 분말이 함유돼 있다.
새콤달콤 맛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물 없이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며 간편한 개별 스틱 포장으로 한 포씩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소포장 형태의 맛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기능과 맛,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등에 취약한 젊은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손쉽게 장 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레모나 유산균’의 포장단위는 10포로 세븐일레븐, GS25편의점,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안요셉 인턴 기자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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