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롯데제과 유산균 과자 모델, 101 ‘워너원’ 전격 발탁

기사승인 2017.06.24  16:04:22

공유
default_news_ad1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유산균 과자 대표브랜드 ‘요하이’와 ‘유산균 쇼콜라’의 광고 모델로 프로듀스101 시즌2의 데뷔팀 ‘워너원’(Wanna One)을 전격 발탁했다.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전을 거쳐 선정된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롯데제과는 ‘워너원’이 출연하는 ‘요하이’, ‘유산균 쇼콜라’의 광고를 7월중에 제작하여 방영할 예정이다. 또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요하이’는 최근 마니아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유산균 과자의 대표브랜드로서 비스킷 사이에 그릭 요거트 크림이 들어 있는 샌드 형태의 제품과 웨이퍼, 초코볼 형태의 제품이 있다. 또 이들 제품에는 김치에서 분리한, 특허받은 LB-9 식물성 생유산균이 2억마리 들어 있다.

또한 ‘유산균 쇼콜라’ 역시 초콜릿 속에 살아 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으로, 밀크초콜릿에는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서모필루스,플란타룸)이 한 갑당 20억 마리 함유되어 있고,아몬드 초코볼에는 살아 있는 유산균이 10억 마리 함유된 제품이다.

한편프로듀스101 시즌2는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이슈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요하이’와 ‘유산균 쇼콜라’가‘워너원’과 컬래버레이션 하면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